자립

나의 삶을 스스로 서는 것, 우리 입주민들의 자립도 많은 사람들의 삶과 똑같이 평범하고, 소중합니다.

그룹홈, 자립홈

오늘부터 '나의 집' 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친구들도 초대해서 ‘나의 집’도 소개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의 집’에서 보내는 하루가 참 좋습니다.
모두 우리의 '자립'을 축복해 주실 꺼죠?

지역사회내 21개소에 29명의 입주민들이 자신의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7개의 그룹홈(체험홈)에서 26명의 입주민들이 자립홈으로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혁

그룹홈, 자립홈 현황

일심재활원 입주민 120명 중에 58명 지역사회안에 거주

자치회

함께 모여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합니다.
하고자 하는 일, 행사, 휴가 등을 우리가 원해서 계획하고 구성하고 진행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둡니다.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