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하루이야기 1(행복 가득한 집 시공간분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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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하루에서는 올 한해 텃밭 가꾸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입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알아가길 바라며 만든 '하루'에서는
지난해 배추에 이어 올해에는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예정입니다.
블루베리를 시작으로 허브민트, 방울토마트를 심으며 땀도 흘리고 힘들었지만 그 만큼의 보람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심어 놓은 작물들이 잘 자랄 수 있게 많은 응원과 관심 가져주시고, 앞으로의 하루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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