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가득한 집의 시공간분리사업 '하루'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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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득한집의 시공간분리 사업-'하루' 를 소개합니다.
우리 행복가득한집에서는 입주민 11명이 지내고 있습니다.
일반직장을 가지기 힘든 분들에게 직업을 가지게 해주고 싶었으며,
일상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알아갔으며 하는 바램에 텃밭을 가꾸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비록 서툴고 실수도 많이 하지만 점점 나아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조금씩 배우면서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조금은 느릴뿐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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