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하루 이야기2(행복가득한집 시공간분리 사업)
페이지 정보
본문
하루이야기 기억하시나요?^^
무더운 날씨 속에서 하루 입주민들이 열심히 가꾼 블루베리를 수확하였습니다.
새콤달콤한 블루베리가 아주 맛있게 익었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땀 흘려 고생한 만큼 나누는 기쁨과 보람이 더 컸습니다.
허브도 수확하여 방향제로 만들었습니다.(집안 가득 향기가 가득가득~)
땀 흘려 고생한 입주민들에게 칭찬과 격려 많이 부탁드립니다.^^
- 이전글"언제나, 봄" 라탄공방과 함께하는 공예품 교실 22.08.12
- 다음글2022년 성모의 날 22.05.31